짱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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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크레용 신짱의 등장인물로 후타바 유치원의 해바라기반 소속이며, 임시교사이다.

작중 행적[]

첫 등장은 일본판 기준 542화. 원작에서는 유치원에서 출산 휴가를 얻어 잠시 떠난 미도리의 대리 선생님으로 등장하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유치원 교육 실습생으로 등장하여 해바라기반에서 미도리를 돕는 역할을 했다. 22살의 총각으로 더빙판 이름은 정열의 이소룡이다. 이름부터 포스가 남다르다. 원판 이름은 일본어로 '짜증나도록 덥다' 또는 '쓸데없이 열을 낸다'는 뜻의 표현에 적당히 그럴듯한 한자를 붙인 말장난이다.

신노스케와는 유치원에서 만나기 전날에 마을 근처 시냇가에서 운동하다 조우한다. 신노스케가 사랑을 받지 못해 혼자 노는 불쌍한 아이로 오해하고, 신노스케 역시 22살의 어른이 친구가 없어 5살의 자신과 놀아주려 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겼다. 어쨌든 불쌍해서 서로 놀아주기로 결정하여 친구가 되고, 나중에 유치원에서 만나며 더더욱 친해진다. 

이름 그대로 숨 막힐 듯이 더운 성격으로, 원아들과 눈 높이를 맞추는 것에 흥미를 가지며 자꾸 아이들과 움직이고 일하는 것을 매우 즐거워 한다. 특히, 항상 얼굴에 땀이 흐르고 있으며 "퐈이아!!"라는 부담스러운 외침과 몸 전체가 활활 타오르는 이미지는 보기만 해도 무척 후덥지근 하다. 아이들에게 감동하거나 실망하는 경우 울기도 하는데 그 눈물이 거의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온다.

처음에는 네네를 비롯한 여아 원생들 및 주변 유치원 선생들이 짜증내는 등 약간 비호감 기믹이었지만, 그의 열정 덕분에 소극적이고 소심했던 해바라기 반의 분위기를 적극적이고 열정을 가지는 분위기로 바꾸는 등 변화를 일으키며 아이들의 마음을 얻기 시작하여, 운동회 후 퇴임하는 그를 막기 위해 해바라기반 아이들이 교무실에 난입하여 시위하는 사건이 발생할 정도로 존경을 받는다.

어린 시절, 토끼에게 손을 물린 이후 토끼 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네네가 가진 토끼 인형도 무서워했다. 오렌지색을 좋아하는 탓에 토끼가 먹으려는 당근을 가로채어 먹으려고 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났지만, 아츠쿠루는 지금까지 토끼가 고의로 그랬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해바라기반에서 끝까지 자신을 싫어해서 결석까지 하던 네네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가정방문도 자처하는 등의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다가 자신의 공포증이 네네가 자신을 싫어하는 것처럼 마음속의 오해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토끼 공포증을 극복했다. 이 때문인지, 처음에는 그를 매우 싫어했던 까칠한 성격의 네네가 나중에는 사랑에 빠지기까지 한다. 마지막에 아츠쿠루와 헤어진 뒤 네네는 혼자서 몰래 눈물을 훔치고 그걸 지켜본 신노스케가 묵묵하게 네네를 달래는 모습이 꽤나 인상깊고 감동적이다. 물론 아츠쿠루도 혼자서 몰래 아이들과의 이별을 곱씹으며 서럽게 울었다.

트리비아[]

  • 성격 답게 좋아하는 말은 열혈, 열렬한, 열중, 열심히. 좋아하는 장소는 아타미[1]. 좋아하는 요일은 화(火)요일. 싫어하는 말은 쿨 비즈.
  • 자신의 옷에는 뜨거운 것의 이름이 프린트 되어 있는데, 모닥불과 부싯돌, 열대야 등 다양한 말이 프린트 되어 있다. 특히 국내 애니판에서는 유치원 실습을 모두 마치고 떠나는 날에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라고 프린트 된 옷을 입었다.
  •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오오미야 구 아파트 "카키쿠케코뽀"에 거주하고 있다. 애니에서는 유치원을 떠났지만 가끔 놀러 오기도 하는 편이다.
  1. 일본 최대 규모의 해변가 온천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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